이범수(李凡秀, 1970년 1월 3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충청북도 청주 출신으로 1990년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로 데뷔하였다.

초등학교 : 운호초등학교

중학교 : 세광중학교

고등학교 : 세광고등학교

대학교 :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방송영상학

대학교 :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2015년 부산광역시 명예홍보대사
2015 신한대학교 공연예술학과 학과장
2015 신한대학교 공연예술학과 교수
2014 국제백신연구소 홍보대사
2013 인도네시아영화제 홍보대사
2013 제26회 세계 금연의 날 홍보대사
2012 아라마리나 홍보대사
2011 동아방송예술대학 방송연예과 연기전공 전임교수
2011 크라이슬러 홍보대사
2010 제5회 대한민국 자원순환 정크아트 공모전 홍보대사
2010 제1회 아시아 개발협력회의 경제협력기금 홍보대사
2009 고양 세계역도 선수권대회 홍보대사
2008 제2회 서울국제가족영화제 심사위원
2008 범죄피해자지원센터 홍보대사
2006 제14회 춘사대상영화제 홍보대사

2018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최우수연기상
2016 제53회 대종상영화제 인기상
2016 제24회 KBS 연예대상 버라이어티부문 우수상
2013 K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
2011 KBS 감동대상 희망상
2011 제2회 서울문화예술대상 드라마 배우 대상
2010 SBS 연기대상 10대 스타상, 특별기획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2009 맨즈헬스 명예 쿨가이
2009 제32회 황금촬영상 인기남우상
2009 제29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연기상
2008 제1회 대한민국 주얼리 어워드 다이아몬드상
2007 SBS 연기대상 프로듀서상, 10대 스타상, 베스트커플상
2007 제44회 대종상영화제 국내인기상
2007 제43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남자 인기상
2006 제5회 대한민국영화대상 남우조연상
2006 제14회 춘사대상영화제 남우조연상

Lee Beom-soo (born January 3, 1970) is a South Korean actor. He is well known for his role in Singles, Giant, On Air, Surgeon Bong Dal-hee, as well as in History of a Salaryman.

Lee enrolled in the Department of Theater at Chung-ang University in Seoul in 1988. He made his acting debut in the 1990 film Kurae, Kakkumun Hanulul Boja (Yes, Let’s Look Up At the Sky Now and Again). Following his debut, he appeared in films including The Ginkgo Bed, City of the Rising Sun, The Anarchists, Jungle Juice and Wet Dreams, but it was the 2003 film Singles that made him rise to stardom. The Korean press has dubbed him "The Little Giant of Chungmuro" (Korean equivalent of Hollywood). He received a 2011 Seoul Art & Culture Award for best TV drama actor for his role in Giant.

Lee Beom-soo got married for the first time in 2003 but divorced after four months. In 2010, he married Lee Yoon-jin, an English interpreter, who taught him English. Shortly after the May ceremony, they announced that they were expecting their first child. Their daughter, So-eul (소을), was born on March 1, 2011. On February 21, 2014 their first son was born.

李凡秀（朝鲜语：이범수，1970年1月3日－），韩国男演员。

大学时修读戏剧电影专业，他初出道时是一名电影演员，由绿叶演员发展至到今天成为男主演，他担当主角的电影如《超级明星甘先生》、《我的老婆是大佬3》中的精堪演出，令他成为韩国二十世纪末最受欢迎的演员之一。他是韩国不可多得的又出色又多产的影人，在韩国更被称为“国民演员”。近年他的作品有增无减，后来更走向电视界发展，在2007年凭《外科医生奉达熙》中的安中根医生一角走红。